이는 2007. 6월말 14.2%로 고령사회에 접어든 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노인들을 위한 장기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노인인구는 지난 2000년 10.7%, 2002년 11.7% 2004년 12.9%, 2006년 13.8%로 전체인구는 감소하는 반면 노인인구 비율은 매년 0.5%씩 꾸준한 증가추세에 있으며, 2020년에는 전 시군의 노인인구비율이 2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2008년 12월말 현재 노인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시군은 군위와 의성으로 주민 3명중에 1명이 노인인 30.6%를 차지하여 고령화가 가장 심각하고, 구미시를 제외한 전 시군이 고령사회에 접어들었으며 이 가운데 3개시, 11개군은 노인인구 비율이 20%를 넘는 초고령사회로 이미 진입하였다.
※ 3개시 : 영천시, 상주시, 문경시
11개 군 : 군위,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예천, 봉화 울진
이러한 노인인구 증가에 따른 사회적 문제는 사회보장 확충 등 고령화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시간이 부족한 가운데 세계적으로 가장 빠른 고령화로 노동력 부족 및 내수 기반 위축, 주택 수요 감소, 군 입대 자원 고갈 등의 경제·사회 발전에 문제를 초래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월 통계청에서 발표한 “향후 10년간 사회변화 요인 분석 및 시사점”에 따르면 고령화문제로 향후 10년이면 자연 인구 감소가 일어나 노인부양을 위한 사회적 부담이 급격히 증가할 뿐 아니라 이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젊은 시절에 자산 형성을 하지 못한 고령자 층이 많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고령화에 따른 문제에 대비하여 노인들의 소득보장과 사회참여,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 등 노인복지 관련 예산이 최근 5년 동안 5배정도 증가하였으며, 2009년 예산 기준으로 노인복지예산이 전체예산의 25%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2020년 초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선제적 노인복지를 위하여 『2020 경상북도 장기 노인복지정책』을 올해 수립할 예정이라며, 생산인구 감소 문제해결 방안은 노인들의 사회구성원으로 인정하고 노인인력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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