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에서는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www.cyso.co.kr)”가 지난 ‘08년 하반기 이후 매출이 급신장 하는 등 안정적인 도약기에 진입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외국산 농산물의 유입과 내수 경기침체 등으로 농특산물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어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던져주고 있다.

운영초기에는 쇼핑몰 알리기에 주력, ‘08년 이 후 실효적 마케팅 시행, 쇼핑몰의 성공적 도약 위한 발판 구축

운영초기에는 상품을 직접 보고 사는 소비자의 구매패턴, 규격화·표준화하기 힘든 상품성, 가격에 비해 상대적으로 유통비용이 크다는 점 등 공산품에 비해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불리한 농특산물의 고유특성과 여타 신규쇼핑몰과 같이 다양한 매체를 통한 쇼핑몰 이름 알리기에 주력하였기 때문에 판매신장에 다소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08년부터는 매출확대라는 실질적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마케팅 전략을 추진, 쇼핑몰 성패를 결정할 최우선 과제인 브랜드 파워 향상 및 소비자 신뢰확보를 위해 G마켓 등 오픈마켓과 연계 판촉, 네이버, 다음, 구글 등 포털사이트 키워드 광고 강화, 인터넷 기획행사 개발, 사과축제, 직거래장터 등 오프라인 행사시 홍보부스 운영, 수도권 소비자 공략을 위한 아파트, 지하철 광고 등 시장 맞춤형 홍보를 시행하였다.

이를 위해 월 2회 전문가 초청 및 자체 아이디어 회의 실시, 쇼핑몰 활성화 연구용역 시행(대구경북연구원), ‘08.2월 경상북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와의 협약 등을 통해 내부역량 강화와 관리 운영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확보하였다.

그 결과 ‘08년 하반기 이후 판매실적, 회원수의 급성장 등을 통해 안정적 궤도에 진입, 경북도 농특산물 전자상거래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 있다.

특히 ‘09년 1월의 판매실적 190백만원이 ’07년 연매출액에 거의 육박하는 성과를 거둬 관계자들도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유통단계 축소로 농어민에게는 고소득, 소비자에게는 안전 먹을거리를 제공

경북도 관계자는 시스템 구축, 시범운영 등 사전 준비과정을 거쳐 2007년 4월2일 “사이소의 날” 선포를 계기로 본격적 운영에 들어간 “사이소”는 경상북도가 복잡한 유통과정을 축소함으로써 “농어민들에게는 고소득을, 소비자에게는 저렴하고 안전한 먹을거리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개설한 쇼핑몰이라며, 향후 경북 농산물 유통에서 전자상거래 시장의 중심에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사이소(www.cyso.co.kr)”가 경기침체와 곡물가 및 원자재가 상승 등 여러모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지역 농어민들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09년은 “사이소의 제2 개점기”

또한 경북도는 2009년도를 “사이소의 제2 개점기”로 정하고, 매출 15억원, 회원 10,000명 확보라는 구체적 목표를 설정하였다.

이를 위해서 향 후 쇼핑몰의 자립화 단계에 대비, 입점농어가로 구성된 협의회를 2월에 구성, 향 후 유통사업단→법인화 모태로 활용함과 동시에 쇼핑몰의 브랜드 파워 향상과 매출 극대화를 위해 on-off line을 넘나드는 토탈 마케팅을 실시하고, 입점 농어가의 자긍심 고취와 역량향상이 향후 쇼핑몰의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는 판단 하에 권역별 순회교육(컨설팅)과 제3회 사이소의 날(4.2) 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용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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