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과 인도 양국 정부는 2.9(월) 뉴델리에서 한·인도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에 가서명 하였다.

이혜민 외교통상부 FTA교섭대표와 필라이(G.K. Pillai) 인도 상공부차관은 2.8(일)~9(월) 간 뉴델리에서 고위급 회의를 갖고, 지난 9월말 실질적으로 협상이 타결된 한·인도 FTA 협정 문안에 대한 법률 검토과정에서 제기된 일부 협정 문안의 조정 및 명료화를 완료함에 따라 가서명을 하게 된다.

한·인도 양측은 조속한 시일내 정식 서명에 필요한 양국의 국내절차를 종료하여, 가능한 한 조기에 협정문에 정식 서명키로 하였다.

작년 9월말 협상 타결시 양국은 작년 11월말 가서명, 12월말 협정에 서명하는 일정을 추진키로 하였으나, 협정 문안에 대한 법률검토 과정이 예상보다 시간이 많이 소요됨에 따라, 가서명 및 서명 일정을 조정하게 된 것이다.

협정 상세 내용에 대해서는 정식 서명시 공개할 예정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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