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는 관광·여행산업 관련 기업간 거래가 전화, 팩스 등 전통적인 기반의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어서, 기업간 거래비용이 과다하고, 컨텐츠에 대한 중복투자가 이루어지고, 시스템 관리운영비도 상승하고 있으며, 시장개방에 따른 경쟁력 저하하고 있어, 선진국형 관광산업 체제로의 전환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국가 관광산업 선진화를 위한 국가 관광산업 전자거래활성화’의 주제를 가지고 학계 및 업계, 연구기관, 공공기관 등의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국가 관광산업 B2B 전자거래표준 중장기 정보화 전략계획 및 여행업 전자거래 XML 표준(안)’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질 것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주관하는 본 토론회는 작년부터 시작된 “국가 관광정보화 전략계획”을 통해 정부기술 발전에 따른 관광·여행산업의 기업간 거래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추진하는 것으로, 한국관광공사 지하 1층 TIC에서 14시부터 18시까지 1부와 2부로 나누어 실시된다.
1부에서는 국가관광산업 전자거래 표준체계 도입방향을 주제로 경희대학교 변정우 교수님을 좌장으로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한국전자거래진흥원 및 롯데관광 관계자가 발표를 할 예정이며, 2부에서는 E-마켓플레이스 구축 및 여행업 전자거래 사례발표를 주제로 성균관대 안성진 교수를 좌장으로 아이온 커뮤니케이션즈, 아시아나 애바카스, 여행박사 관계자 등이 발표를 할 예정이다.
본 토론회는 향후 관광·여행업 전자거래 표준화 확립을 통해 효과적인 전자거래 추진 기반을 확산하고, 여행사 및 관련 관광사업체의 E-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장기 전략계획 수립에 의거, 공청회 의견을 수렴하여, 조만간 정보전략계획을 발표하고, 이에 의거 b2b 거래시스템, 구축, 관광산업 전자거래 인증 관광컨텐츠 유통 및 저작권 기반구축 등에 대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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