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 ‘KB 목표전환 혼합형 펀드’ 판매
글로벌 금융위기, 경기침체로 인하여 과거 어느 때보다 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핵심 우량주 위주의 기본포트폴리오에 적극적인 박스권 트레이딩을 통한 주 식운용으로 종가기준 기준가격이 1,080원(세전 기준 8%)이 되면 채권형으로 운용을 전환하여 수익을 유지하는 펀드이다.
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이므로 핵심 우량주 위주의 기본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어려운 외부환경에도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기업에 투자하고, 향후 살아남은 기업의 우월적 시장지위로 인한 탄력적인 주가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주식시장의 흐름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박스권 트레이딩을 적극 적으로 실행하여 전환기준가격 달성을 꾀한다. 이러한 주식운용은 중소형주에 비해 변동성이 작은 핵심 우량주에 투자하여 변동성을 낮추고자 하는 의도이다.
전환기준가격(종가기준 기준가격 1,080원)이 달성된 후에는 채권형으로 운용이 전환되며 달성된 수익을 안전하게 유지하기위해 국공채, 유동성자산 위주로 운용 된다.
SC제일은행 투자상품팀 박종화 부장은 “최근 불안정한 경제상황으로 인해 투자를 망설이고 있는 고객이 많은 상황에서, KB자산운용의 우수한 운용역량과 전환형 펀드의 상품구조를 통해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개요
80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1929년 조선저축은행으로 출범하여 1958년 제일은행으로 은행명을 변경한 이후 기업금융에 강점을 가진 은행으로 활동해 왔다. 스탠다드차타드의 인수 이후, 2005년 9월 12일 SC제일은행으로 행명을 바꾸고 성공적인 통합 작업을 통해 꾸준한 성장을 해왔다. 2012년 1월 11일 그룹 브랜드와 통합하며 행명을 변경한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고객이 추천하고 싶은 국내 최고의 국제적 은행’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고객중심의 조직으로 재편해 기업금융 고객에게는 스탠다드차타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국내와 해외 시장 간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소매금융 고객에게는 혁신적인 상품 및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나가고 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사회적인 책임 의식을 가지고 한국에서 비즈니스 활동을 하는데 전념하고 있으며 스탠다드차타드의 브랜드 약속인 Here for good의 정신 하에 다양한 사회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tandardcharter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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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투자상품팀 박종화 부장 02-3702-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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