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일정 소득계층 이하의 불임 부부에게 시술비 일부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출산을 희망하는 가정이 자녀를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출산지원 정책사업을 확대 한다.

대전시에 따르면 출산을 희망하나 시험관 아기 등 불임시술비가 고액으로 출산이 어려운 가정을 위하여 출산장려 시책의 일환으로 시험관 아기 시술비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하여 9억 2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금년부터는 시험관아기 시술비 지원 횟수를 종전 2회에서 3회로 확대하여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으로는 도시근로자 가구 월평균 소득의 130%이하, 2인기준 448만1320원이하인 44세이하 연령의 가구 617명을 대상으로 하며,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270만원, 일반 150만원을 1인당 3회 지원하게 된다.

시험관아기 시술비 지원은 관할 보건소에 신청접수 한 후에 지정시술기관에서 시술 후 보건소에 의료비를 청구하여야 하며, 지정 기관은 충남대학교 병원, 건양대학교 병원, 을지대학교 병원, 세브란스 산부인과, 미래여성 병원, 마리아산부인과, 미즈여성 병원, 서울여성병원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임신·출산의 사회·의료적 장애를 제거하고 불임부부가 희망하는 자녀를 갖게 하여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고 저 출산 극복 효과를 달성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불임부부나 경기불황으로 아이 갖기를 꺼려하는 저소득 부부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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