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지난해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시민신고 건수가 지난 2007년에 대비하여 20%증가 하는 등 ‘환경 신문고 제도가 환경오염예방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환경신문고는 07년 3366건, 2008년 4229건으로 전년대비 863건 20% 증가하였으며, 신고 분야별로 보면 ▲ 굴뚝매연, 자동차매연 등 대기분야가 1,740건 (41%) ▲ 불법소각, 불법투기 등 폐기물 분야가 1,091건 (26%) ▲ 소음·진동 등 기타 1,280건 (30%) ▲ 폐수무단방류, 불법세차 등 수질분야 118건 (3%)순으로 나타났다.

신고매체 방법별로는 전화이용이 2,421건 (57%)으로 가장 많았으며, 엽서?편지 1,188건(28%), 컴퓨터 통신 515건(12%), 직접방문등 기타 105건(3%)순이다.

시는 시민들이 신고한 4,229건에 대하여 현장조사를 실시하여 행정처분 329건(8%), 개선권고 2,504건(59%) 등 총 2,833건(67%)에 대한 실질적인 조치를 내렸으며, 신고포상금으로 114건에 2,690천원을 지급하였다.

한편 대전시는 금년도 환경신문고 ‘128’ 시민신고 활성화를 위하여 TV자막, 버스?지하철 전광판, 홍보물 배포 등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각 구별 환경신문고 전담 처리자 지정?운영, 환경오염행위 신고자 적극적 포상 방안 강구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환경오염행위는 은밀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현재의 행정력으로 단속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감시활동과 신고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환경 오염행위 발견 시 바로 국번 없이 128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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