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장애인의 창업과 장애인기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대구·경북지역센터』 개소식이 2월11일(수) 대구 달서구 신당동 이엔씨 이노비즈타워에서 열렸다.

대구·경북센터는 총 487㎡ 규모로 창업보육실 6개, 회의실, 상담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국고자금으로 작년말 계약을 완료하고 장애인편의시설을 위한 리모델링공사를 거쳐 이번에 개소하게 됐다.

이 날 개소식에는 홍석우 중소기업청장, 남동균 대구시 정무부시장, 김관용 경북도 도지사, 신순희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이사장 등 센터지원 유관기관 단체장들과 장애인기업 대표 50여명이 참석하여 현판제막식과 입주업체 방문, 장애인기업 대표들과의 경영애로 간담회 순서로 행사가 진행됐다.

대구·경북센터는 대구·경북지역의 장애인 예비창업자와 장애인기업들에게 저렴한* 입주비로 사무공간과 집기류, 인터넷 전용선 등의 편의시설과 경영, 세무회계, 법률상담, 각종 장애인 교육 프로그램 참가기회 등을 제공하게 된다.

*입주자 부담금: 보증금 평당 5만원, 관리비 평당 1만원, 입주기간 최대3년

중소기업청은 장애인기업을 종합지원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을 위해 작년 1월 최초로 서울에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를 설립한 바 있으며, 오늘 개소한 대구·경북센터와 곧이어 개소할 광주·전남센터를 시작으로 올해 중부권, 남부권 등 전국 6개 권역에 매년 2개씩 지역센터를 추가 설립해 나갈 예정이다.

홍석우 중소기업청장은 장애인기업 대표들과의 간담회에서 “대구·경북센터가 장애인의 창업과 장애인기업의 경영지원 이외에, 장애인들이 어엿한 경제주체로서 비장애인들과 동반성장할 수 있는 희망의 산실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하며, “대구와 경북이 지금보다 더 기업하기 좋은 지역이 되고, 지역경제가 한 단계 도약하는데 대구·경북센터가 일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대구·경북지역센터 입주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www.debc.or.kr, 전화: 02-326-6200)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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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 동반성장과 사무관 원준호(042-481-4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