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에서는 청년실업 문제를 해소하고, 중소기업의 수출증대를 위한 해외마케팅 인력을 지원하기 위해 무역서포터즈 신청을 받은 결과, 100명을 모집하는 무역서포터즈에 426명이 지원하여 4.26대1의 뜨거운 경쟁률을 보였다.

한편 기업체는 185개 기업이 신청하여 1.8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1월 28일 마감한 접수를 토대로 1차 서류심사 및 2차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100개의 참여기업를 선발하고, 참여기업의 언어 수요에 맞추어 무역서포터즈를 총 130명(예비자 포함)을 선정하였다. 선정결과, 이번 무역서포터즈 지원자들의 언어 능력이 기대한 것 이상으로 나타났는데,

영어의 경우, 선정자의 영어 토익 평균이 928점대였고, 선정자의 커트라인은 880점 선이었다.

또한 2개 이상의 언어를 구사할 것으로 판단되는 신청자도 120명 이상으로, 매우 우수한 인력들이 이번에 선정되어, 앞으로 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 활동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유수대 졸업자, 토익평균 930점대 우수인력 선정

또한 서울시 무역서포터즈 선정자 중에는 국내유수의 대학원을 졸업했거나 외국대학을 졸업한 우수한 고학력 미취업자들이, 중소기업의 성장 가능성과 기업 현장에서의 실무경험을 얻고자 많이 지원하여 선정으며,

참여기업체에서도 신청 초기부터 우수한 무역서포터즈에 대해서는 정규채용을 전제로 한 경우가 많아, 지원기간이 끝난 후에는 많은 무역서포터즈들이 정규직 사원으로 채용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에서도 많은 무역서포터즈들이 6개월 후에는 양질의 정규직으로 채용되도록 하기 위해, 고용장려금 및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기업에 대한 각종 지원책을 또한 검토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들 무역서포터즈를 대상으로 2월 16일부터 ~ 27일까지 무역실무 교육 후 3월 2일부터 참여 중소기업에서 근무하게 된다.

무역서포터즈는 중소기업에 배치되어 해외바이어 발굴 및 상담지원, 해외전시·박람회 참가 등 해외마케팅 사업지원 및 사후관리, 무역관련 외국어 문서작성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중소기업에서도 대환영, 추가 확대 예정

서울시는 무역서포터즈 사업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할 수 있는 일거양득의 맞춤형 제도라는 인식아래, 4월중에 100명을 추가 선발하여 총 200명의 무역서포터즈 제도로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무역서포터즈 지원사업은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제도로 인천시 등도 시행을 검토하는 등 전국 지방자치단체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고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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