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에서는 올 2월 하순부터 금년 12월말까지 시행 예정인 “여성장애인교육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사)한국여성장애인연합회 청각장애여성회』를 선정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여성장애인 교육지원사업은 장애와 여성이라는 이중적 어려움으로 교육기회가 부족한 여성장애인들에게 교육서비스를 제공하여 여성장애인의 역량강화를 통한 사회 참여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여 금년도에는 청각장애여성을 위한 한글 학습 및 수화교육, 자신감 있는 삶을 위한 네일아트교육, 당당한 여성을 위한 피부미용교육 사업을 실시하고 이를 위해, 5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총 120명(상하반기 각60명)의 청각장애 여성의 교육을 지원하며, 사업수행기관은 사)한국여성장애인연합회 청각장애여성회(대표 조태순)이다.

교육과정은 3개 과정(과정별 참여인원 20명)으로

○ 청각 장애여성을 위한 한글 학습 및 수화교육
- 한글단어 학습, 수화 익히기, 수화를 통해 문장표현및 의사소통

○ 네일 아트 과정
- 네일 아트는 손톱, 발톱을 깨끗이 정리하고 모양이나 그림을 그려넣어 예술적인 감각을 표현하는 교육 실시로 자격증 취득 및 취업 도모

○ 피부관리 과정
- 피부관리 교육 실시로 자격증 취득 및 취업 도모

교육대상자는 장애인복지법에 의한 서울시 등록 청각여성장애인으로서, 저소득저학력 여성장애인을 우선 지원하며
○ 신청기간 : 상반기(2,16~2.28), 하반기(7.1~7.20) 사업별 각 20명씩
○ 교육 받기를 원하는 청각장애여성은 아래의 문의처로 신청 및 문의하도록 서울시에서는 당부하고 있다.
○ 문의처 : 사단법인 한국여성장애인연합회 청각장애여성회
- 주소 : 서울 관악구 신림8동 1659-9 정동빌딩 2층
- 전화번호 : 02)865-7767 FAX : 865-9091
- 신청방법 : W-deaf@hanmail.net 또는 팩스로 신청서 제출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청 복지국 장애인복지과장 박필숙 02-3707-8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