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기른 웰빙 새싹, 봄 입맛 살려주네…로하스홈, ‘싱싱 푸르미’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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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0 11:41

서울--(뉴스와이어)--점심 후 벌써 몸이 나른해지는 춘곤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 걸 보면 봄꽃이 만개하기도 전에 봄은 이미 우리 곁에 와있는 듯하다.

이른 봄부터 4월 중순까지 흔히 나타나는 춘곤증(春困症)은 이유 없이 피곤하며 졸음이 오는 특유의 증상을 유발해 일상생활은 물론 중요한 업무처리 시에도 피해를 주는데 봄마다 찾아오는 춘곤증 탓에 계절 바뀌는 것이 두렵다면 로하스홈에서 제안하는 춘곤증 탈출 비법에 귀 기울여보자.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 확립에 앞장서는 친환경 전문 쇼핑몰 로하스홈(www.lohashome.com)에서는 농약, 유해물질 걱정 없이 청정 채소를 직접 길러 먹을 수 있는 새싹 재배기 ‘싱싱 푸르미’ 사용을 통해 기분 좋게 춘곤증을 극복해볼 것을 권했다.

봄이 되면서 겨우내 움츠려 있던 근육이 이완되고 운동량이 늘어나면 자연스럽게 각종 영양소의 필요량도 급증하는데 이때 새싹 재배기를 사용하면 새싹은 성장한 채소보다 3-4배 많은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는 새싹을 언제든지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설치가 간편하고 재배방법도 쉬워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할 수 있고 자녀 교육용으로도 좋은 싱싱 푸르미는 먼지 유입을 막아주는 뚜껑이 있어 청결하게 새싹을 기를 수 있고 실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이 없다.

또한 새싹 재배기 용기 내의 수분이 자연 증발하면서 실내 가습효과까지 누릴 수 있게 해줘서 한 가지 아이템으로 다양하고 실속있는 효과를 기대하는 자타공인 알뜰 웰빙 주부들의 마음에 쏙 들만큼 만족스러운 제품이다.

물로만 키우는 기존의 새싹 재배기와 달리 숯이 들어 있어 인체에 이로움을 주는 성분을 머금고 자란 새싹으로 봄철에 꼭 필요한 알찬 영양도 공급받고 스트레칭 등 적당한 운동을 병행한다면 해마다 괴로웠던 춘곤증의 기억은 잊고, 활기차고 건강한 봄날을 맞을 수 있을 것 같다.

연우미디어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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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www.lohashom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