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국가 신성장동력으로 지정된 뉴미디어산업(IPTV 산업 등)에 대한 지역의 새로운 거점 확보를 위해 지역의 강점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IPTV를 기반으로 하는 방송통신융합미디어 산업을 적극 육성키로 하였다.
동 사업은 대구소재 기업, 경북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 대구모바일융합센터(MTCC)와 SK 브로드밴드 등 관련 기업체와 산학연관 프로젝트로 추진될 예정이다.
본 사업은 차세대 융합미디어산업 통합육성체계를 통해 융합미디어 분야의 우수한 지원 인프라 구축과 연구개발 환경조성으로 융합미디어 분야 핵심기술 개발과 제품화의 전과정 지원체계구축으로 관련 전문기업 육성 및 유치를 목표로 차세대 콘텐츠 육성기반 구축사업, 핵심 기술개발 및 테스트베드 구축사업, 차세대 융합미디어 제품화 지원사업의 3개 사업으로 나누어 추진된다.
차세대 콘텐츠 육성기반 구축사업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내에 미디어의 국제물류, 송출/편집 및 IDC 센터 기능을 수행하는 GCDC(Global Contents Distribution Center)사업, 지역 전통/특화산업인 패션, 게임의 IPTV기반 제작·유통망 확보를 위한 지역특화(패션·게임 등) IPTV 서비스체계 구축사업과 정부의 공공 IPTV 관련사업을 유치하여 지역의 콘텐츠산업 성장고도화에 기여하고, 융합미디어 핵심기술 개발 및 테스트베드 구축사업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지역대학 및 관내·외 관련기업과 연계하여 차세대 융합미디어 7대 핵심기술 개발, 차세대 융합미디어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 등을 통해 지역기업에 대한 기술이전·제품화 지원으로 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와 세계적인 차세대 융합미디어 테스트베드를 구축하는 것이며, 차세대 융합미디어 제품화 지원사업은 2011세계육상경기대회와 2013년 세계에너지총회 기간중에 차세대 융합미디어 신기술을 적용한 시연서비스를 통해 우리나라 융합미디어산업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차세대 융합미디어산업 도시 대구” 이미지 각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육성계획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산학연관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융합미디어산업육성위원회 및 실무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관련사업 방침결정, 참여기관 의견조율, 중앙정부 협력, 각 사업별 조율 및 사업시행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동 사업에 소요되는 재원 2,000여억원은 기 확보된 문화산업클러스터조성사업, 3단계 지역진흥사업 등의 예산을 투입하여 추진하고, 추가확보가 필요한 예산은 일반공모사업과 기획사업을 발굴하여 정부 예비타당성 등을 거쳐 추진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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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문화산업과 공연산업담당 김영기 053-803-37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