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결실은 경북도가 최근 매년 외국인 입국수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인도네시아의 3대 지상파 방송국중 하나인 “Trans7” 방송사와 손잡고 공중파 방송으로 홍보하기로 합의한 것 때문이다.
인도네시아의 “Trans7” 방송사 제작팀 10명은 자국내의 유명연예인 2명과 동행하여 오는 2.12(목)부터 2.14(토)까지 2박 3일간 한국을 대표하는 경북의 우수한 문화유산과 관광명소 및 먹거리, 살거리 등 경북의 구석구석을 촬영할 계획이다.
첫날인 12일 오후 5시에 경북도청을 방문, 김관용 도지사를 접견하여 경북관광의 정책방향 등에 대한 인터뷰를 취재하고 경주로 내려가서 신라달빛역사기행코스,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등 나이트투어코스를 촬영한다.
다음날 13일에는 불국사, 첨성대, 안압지 등 경북의 우수한 문화유산과 신라밀레니엄파크, 캘리포니아워터파크 등 놀이시설과 경주쌈밥, 순두부백반, 황남빵 등 대표적인 관광자원들을 촬영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동해안 7번 국도를 따라 아름다운 해안드라이브코스와 영덕의 해맞이공원, 풍력발전단지, 강구항을 촬영하고 울진의 금강송트레킹코스, 불영계곡, 덕구온천, 죽변항 등 유명 관광명소와 영덕대게 등 다양한 먹거리를 촬영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의 아나운서인 Abdul Latif는 “이번에 제작하는 『경북관광 기획특집방송』은 2월말에서 3월초까지 매주 토요일(본방송)과 일요일(재방송)에 17:00에서 17:30까지 인도네시아에서 인기가 많은 여행전문 프로그램인 『Wara wiri 경상북도』편으로 총 6회가 방영될 계획이다.”라며 “경상북도는 인도네시아에 없는 계절과 문화들이 너무나 많다. 경북의 대표적인 다양한 문화관광자원이 인도네시아 TV로 방송되면 아름다운 곳!, 가보고 싶은 곳! 으로 널리 알려지게 될 것이며, 경상북도를 홍보하는데 효과가 클 것이다.”라며 제작의도를 밝혔다.
한편,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외환위기속에 경제난국이 어려운 때이지만 관광산업은 세계 3대 고부가 가치산업으로 부상하면서 국가간의 경쟁으로 치닫고 있기 때문에 경북관광을 세계적으로 홍보하여 부자경북 구현에 한발짝이라도 앞당기고자 이번 방송제작을 기획하게 되었다.”면서 “지역민들이 잘살기 위해서는 이제 경북관광을 세계적으로 적극 홍보하여 보다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을 경북으로 유치하는 것만이 지역경기 활성화에 이바지 하는 길이며, 곧 지역민이 잘사는 길일 것”이라며 크게 기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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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관광산업과 담당자 김동기 053-950-35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