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최근 독특한 식 재료, 고유의 조리법, 감각적 마케팅으로 지역에서 입소문난 음식점을 발굴하여 관광콘텐츠로 육성하고, 관광객에게 맛집 정보를 제공하고자「경북의 맛집, 맛」책자를 발간하였다.

이 책자에는 도내 177곳의 음식점과 25곳의 음식골목에 대한 정보를 싣고 있으며, 음식점 특징, 메뉴와 더불어 주변 관광거리도 소개하고 있어 경북을 찾는 이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금까지 경상북도는 도내 음식문화자원의 관광상품화 사업 일환으로 지난 2006년부터 해마다 도내의 맛집을 발굴하여 ‘경북의 맛집’을 선정·홍보사업을 추진하여 왔다.

· 2006년 사업 : 경북의 맛집 129개소 선정
· 2007년 사업 :‘경북의 맛’홍보책자 제작(21,000부)

이번 책자에 소개된 음식점은 작년 3월에 시군으로부터 218개소의 음식점을 추천받아, 학계·언론·전문인 15명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현지조사 및 엄정한 평가에 의해 선정된 곳이다.

발간한 책자는 올해 경상북도가 참가하는 각종 관광홍보 행사에 경북을 소개하는 자료로 활용하게 되고, 경북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도 유익한 정보로 제공하게 된다.

한편, 한식의 세계화 등 식품산업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재조명되는 가운데, 경상북도는 지역의 특색있는 ‘맛’ 문화를 독특한 관광거리로 육성하고 돈을 부르는 관광산업을 위해 올해 맛 체험 투어상품인 ‘푸드스쿨’사업을 운영키로 했다.

‘푸드스쿨’은 지역별, 계절별로 특화된 음식문화를 테마로 운영되는 맛 체험투어상품으로 관광객이 직접 테마별 음식을 만들고 맛보는 체험을 즐기고 주변의 관광자원을 체험하는 코스로 구성되었으며, 올 3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경북의 맛, 맛」책자는 경상북도 관광산업과(053-950-3562)로 요청하면 받아 볼 수 있으며, 정보이용 편의를 위해 오는 3월말부터 경북나드리 홈페이지에서도 맛집 정보 검색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관광산업과 담당자 이은정 053-950-3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