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의 소흑산도~추자도~거문도~욕지도간 해역에는 11~14℃를 중심으로 강한 수온전선대가 형성되어 있다.
2월에는 겨울을 보내기 위해 남하 회유한 참조기, 고등어, 방어 등의 회유성 어종이 남해안의 수온전선대 남쪽의 따뜻한 해역에 모여들 것으로 보여 중심어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황해난류가 북상하는 소흑산도 남쪽해역에는 11~14℃를 중심으로 주머니 모양의 수온전선대가 형성되고 있어 유자망, 안강망 어업에서 참조기, 갈치 등을 대상으로 중심어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며, 최근 자원이 증가되고 있는 참조기의 어황이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제주도 및 거문도 남쪽의 15~16℃ 수온대에서는 고등어, 방어 등 난류성 어류들이 밀집 어장을 형성하겠고, 3월초순경부터는 남해도, 욕지도 연안에서 산란을 위해 접안하는 멸치(대형개체)의 봄철 어장이 시작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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