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에서 보는 ‘코피’ 원인과 예방법

서울--(뉴스와이어)--코피는 코 속 혈관꽈리가 파열되 생기는 일종의 비강내 출혈이다. 한의학에서는 코피를 ‘비뉵’이라고 하며 원인은 크게 내인과 외인 그리고 불내외인으로 나눈다.

내인 즉 내적인 원인으로는 얼굴로 열이 올라 혈관이 확장하면서 특히 약한 코 속 혈관이 파열되 발생하는 경우를 말하며 외적인 원인으로는 건조한 날씨로 인해 비 점막이 마르면서 약한 자극에도 점막이 쉽게 손상되어 출혈이 발생하는 것을 말한다. 또 불내외인은 앞서말한 원인들과 별개의 자극에 의한 것으로 쉽게 말해 코를 후비는 행위 같은 물리적인 충격에 의한 출혈을 말한다.

생활 속 코피 예방 방법

건조한 날씨는 적절한 가습을 통해 해결 할 수 있는데, 실내 습도를 50% 이상으로 맞추면 코피가 날 확률을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쾌적한 수면을 유도할 수 있다. 또 부적절한 물리적 자극은 올바른 습관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

코피에서 우리들이 주목해야 할 것은 내적인 원인 즉, 얼굴로 열이 오르는 경우이다. 특히 소아에서 자주 발생하는 ‘비강내 출혈’은 건조한 날씨 같은 외적 요인이 많이 작용하지만 내적인 요인이 함께 존재하는 경우가 많다.

이를 한의학에서 소아는 ‘음허양성(陰虛陽盛)’한 체질이 많다고 인식하고 있는데, 음허양성이란 성장하고자 하는 원동력에 비해 보충 되는 영양분의 양이 항상 모자라다는 의미로 어린이들의 하루 활동량이 일반 국가대표 선수의 하루 체력 소모량과 버금간다는 말은 아이를 키우는 사람이라면 한번 쯤 들어봤을 말이다.

이러한 음허양성의 상태가 지속되게 되면 어린 아이의 몸은 지나치게 뜨거워지고 그 열은 몸에서 제일 약한 부위에 작용해 각종 증상을 유발하게 되는 것이다. 베게가 젖도록 머리에 땀을 많이 흘리면서 잘 수도 있고, 코피를 너무 자주 흘려 부모의 마음을 아프게 할 수도 있다. 지나치게 산만하거나 밤에 실수를 많이 하는 아이도 이런 경우에 속한다.

다행인 것은 이런 상황은 아이가 점차 성장하면서 신체적으로 성숙되어 갈수록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유년기에 앞서 말한 증상을 심하게 겪었다면 성인이 되어서도 열이 오르는 증상을 계속 가지고 살 수도 있다. 아토피 혹은 건선, 얼굴엔 열이 많고 손발은 찬 경우나, 긴장을 잘하는 성격, 생리불순이 심한 여성, 종기나 피부 트러블 등 피부증상이 잦은 경우 등이 대표적인 증상들이라 할 수 있다.

예방은 어려서부터 해 주어야 한다. 어린 아이들의 생리기전은 압력 밥솥과 같아서 일단 열을 받아 김이 나기 시작하면 주체할 수가 없게 된다. 하지 말라는 것도 강박적으로 하려고 들고, 위험한 행동도 서슴치 않는다.

일단 너무 자극적인 장면을 보는 것을 삼가고, 음식은 가급적 단백하게 골고루 먹게 하며, 생활환경에 큰 변화를 주는 것을 막아야 한다.

항상 완만하고 생산적인 자극만을 받도록 해 주어야 한다. 하지만 증상이 심하다면 한의학적인 치료가 많은 도움이 된다. 몸의 열을 적당히 식혀주고 수분을 공급해 주는 한약처방과 가벼운 침 치료 그리고 심리 상담을 통해 유해한 자극을 차단하면 건강한 몸과 정신을 함께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도움말 화접몽 한의원 허금영 원장

<참고:‘화안(華顔)치료’>
개개인의 여드름양상에 따라 한약을 피부에 침투시켜 각종 여드름과 여드름자국을 치료하는 여드름치료 프로그램으로, 모공을 막고있는 각질과 노페물을 제거하여 피지배출 을 원활하게 하는한편 피부가 한약을 잘 흡수하기 위한 환경을 만들어 준다. 이어 여드름을 완화하고 피부재생을 촉진시키기 위해 황련, 의이인, 당귀, 황기, 자하거(태반)등의 약재를 환자의 상태에 따라 1:1로 처방하여 흡수시켜주고 미세 천염침이 한약과 함께 피부에 흡수되어 피부재생을 촉진하고 염증을 줄여준다.

화접몽한의원 개요
화접몽한의원은 화안치료(여드름치료)및 비만을 관리하는 병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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