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통합보안 기업인 안철수연구소(대 표 김홍선, www.ahnlab.com)는 컴퓨터 윈도 시스템의 날짜를 2090년으로 고정하며, 일부 시스템에서 컴퓨터 로그인과 동시에 로그오프가 되는 악성코드인 에임봇.15872 (Win32/Aimbot.worm.15872)가 유포되고 있어 사용자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안철수연구소는 전용 백신 V3Kill(V3Aimbot.exe)을 자사 웹사이트(http://kr.ahnlab.com/b2b/download/b2bDwVaccineList.ahn)에서 무료 제공 중이다.

에임봇.15872 웜에 감염되면 윈도 시스템 날짜가 2090년 1월 1일로 바뀌고 일부 시스템(서비스팩3)에서는 컴퓨터 로그인과 동시에 로그오프가 되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윈도 시스템 폴더(윈도우 XP 기준 C:WindowsSystem32)에 랜덤한 7자 리 숫자 파일을, Temp 폴더(C:Documents and SettingsLocalServiceLocal SettingsTemp)에 랜덤한 5자리 숫자의 sys 파일을 생성한다. 감염 후 특정 사이트로 접속 후 대기한다.

에임봇.15872 웜은 MS 윈도의 보안 취약점(MS08-067)을 이용해 전파된다. 또한 USB의 autorun.inf 파일을 이용하기 때문에 감염된 USB를 컴퓨터에 꽂으면 자동으로 감염된다. 네트워크로도 확산되기 때문에 기업, 기관에서 피해가 클 수 있다.

안철수연구소 시큐리티대응센터(ASEC) 조시행 상무는 “인터넷이나 이메일 상의 파일을 아무 것이나 다운로드하지 말고, 백신을 최신 버전으로 유지하는 동시에 실시간 감시 기능을 항상 켜두는 것이 안전하다. 또한 윈도 보안 취약점에 대한 패치를 해야 재감염을 방지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Ahn>

안랩 개요
안랩(www.ahnlab.com)은 1995년 3월 창립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서 세계적 수준의 보안 기술력과 전문적인 소프트웨어 제품 및 서비스 역량을 갖춘 신뢰도 높은 기업이다. 설립 이래 꾸준히 성장해 2012년에 국내 패키지 소프트웨어 업계 최초로 매출 1000억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세계적으로 정보보안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한 1988년부터 쌓은 정보보안 노하우를 기반으로 시장을 개척해왔으며, 국내 보안 업체 중 유일하게 5대 국제 인증을 모두 획득해 글로벌 기업들과 대등한 기술력으로 경쟁하고 있다. 네트워크 및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보안 컨설팅, 보안 관제 등 최신 보안 위협에 다층적인 해법을 제공한다. 지능형 지속 위협(APT)에 대응하는 트러스와처, 디도스 등 네트워크 침입을 탐지/차단하는 트러스가드, 모바일 및 PC용 악성코드를 진단/치료하는 V3가 대표적 제품군이다.

웹사이트: http://www.ahnla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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