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경남은행(www.knbank.co.kr, 은행장 정경득)은 25일(금) 오전 9시 본점 14층 소회실에서 제4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였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2004년도 총자산 12조 5천억원, 총수신 10조 2천억원, 총대출 7조원을 달성하였으며, 당기순이익도 역대 최고 실적인 1,092억원을 달성하는 등 제43기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이익잉여금 처분 계산서 등을 승인하였으며, 사외이사논 김종욱, 김홍범, 박시룡 이사는 그대로 유임 되었으며, 김승열씨가 이번에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되었다.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될 김승열씨(44)는 서울대학교 법대를 졸업하고, 현재 대한상사중재위원 조정위원과 법무법인 삼영 대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경남은행의 지난해 실적은 2003년도 실적과 비교하여 모두 두 자리 이상의 증가세를 보이는 등 선진 우량은행 수준으로 발돋움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경남은행은 지난해 6월 지방은행 최초 신용등급 AA 획득, 9월 지방은행 최초 신탁업무 취급, 11월 지방은행 최초 금융채를 발행하는 등 대외적으로 신뢰도와 영업력, 경쟁력을 높인 한해 였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25일(금)자로 취임 1주년을 맞은 정경득 은행장은 “올해로 창립 35주년을 맞이하는 해로서, 그 동안 은행을 아껴 주시고 많은 관심과 사랑을 가져 준 고객과 경남, 울산 지역민, 그리고 지역사회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그리고, “지난해 지역공헌사업단 창단으로 지역에 많은 공헌사업을 실시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더욱 더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지역은행으로 거듭날 것을 약속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각 자치단체와 연계하여 지역민들에게 많은 보탬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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