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개발! 우리도 뛰어들어야 하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국 우주개발에 대한 찬성 및 반대 기조강연, 글쓰기 및 과학 토론 수업, 토론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계획되어 있으며, 이공계 과학도들을 위한 체계적이고 논리적인 글쓰기와 토론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우주개발’이라는 주제는 올해 예정된 한국형 우주발사체(Korea Space Launch Vehicle, KSLV) 발사와 더불어 2009년이 국제천문연맹과 유네스코가 지정하고 UN이 선포한 ‘세계 천문의 해’라는 점에서 큰 관심과 흥미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는 최기혁(한국항공우주연구원), 김명진(성공회대), 윤혜신(포스텍), 신주철(포스텍), 박상준(포스텍), 이권우(도서평론가), 전방욱(강릉대) 등 관련분야 전문가를 초청하여 강연 및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태이론물리센터 과학커뮤니케이션 학교는 과학의 대중적 글쓰기에 대한 중요성을 확산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아태이론물리센터에서 이공계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2006년부터 매년 여름과 겨울, 두 차례씩 개최해 온 행사이다.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 개요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는 국내 최초이자 한국의 유일한 국제이론물리연구소로, 1996년 설립 이후 이론물리학 및 학제 간 첨단 연구, 젊은 과학자 연수, 대중과 커뮤니케이션 활동 등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20개 회원국을 비롯한 그 외 지역 이론물리학자들과 국제 협력 증진을 통해 아태 지역 과학자들의 연구 경쟁력 향상 및 세계적 수준의 차세대 과학 리더 양성에 힘쓰고 있다. 현재 회원국은 대만, 라오스, 말레이시아, 몽골, 베트남, 싱가포르, 우즈베키스탄,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카자흐스탄, 캄보디아, 캐나다, 키르기스스탄, 태국, 필리핀, 한국, 호주, 홍콩 20개국이다.
크로스로드: http://crossroads.apctp.org
웹사이트: http://www.apctp.org
연락처
아태이론물리센터 홍보담당 최나리 054-279-8677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