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삼성그룹 계열사인 서울통신기술(대표 오세영 www.scommtech.com)이 창립 16주년을 맞아 본사 대강당에서 회사 비전을 다짐하는 창립 기념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오세영 서울통신기술 대표는 기념사에서 "올해 경제상황은 세계 금융위기가 실물경제로 빠르게 파급되어 제2,3의 경제위기 발생가능성이 높아 최악의 상황이다" 며 "그러나 우리 모두 온 정신을 집중하고 힘을 하나로 모아 나간다면 어떠한 어려움도 헤쳐 나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오 대표는 이어 "올해는 하이패스 및 내비게이션 등 교통 솔루션 사업 일류화와 시큐리티 사업 전문화를 목표로 삼았다”며 "이를 위해 내부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고 덧붙였다.

서울통신기술은 이날 기념식에서 30년 근속자(삼성전자 분사이전 근무연수 포함) 1명 및 20년 근속자 39명, 10년 근속 9명 등 총 49명에 대한 시상식도 가졌다.

한편, 서울통신기술은 국내 최고의 통신망 구축기술을 활용해 하이패스, 교통정보시스템 등 교통 솔루션 사업에서 MS 1위를 달성하고 있고 홈 시큐리티 중심의 홈 네트워크 사업을 추진, 대규모 아파트에 적용될 홈 네트워크 시스템의 대부분을 수주하는 등 앞선 기술력으로 경쟁력을 강화하면서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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