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서울에서 울산으로 이사 후 제일 처음 받아본 우편물에 울산광역시장의 전입환영 서한문과 관광안내지도, 시내버스노선 안내책자를 받은 울주군 범서읍 구영리 이모씨가 울산시청을 방문하여 이 같은 감사의 인사를 표했다.
그는 또 울산은 공해도시·노사분규 도시로 인식되어 이사 오기 싫었는데 막상 와서 시내곳곳을 돌아보니 볼 것도 많고 환경도 깨끗함을 느꼈으며 이런 서한문과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귀한 자료를 보내준데 대하여 큰 감격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울산시는 타 시도에서 살다가 울산으로 전입 온 세대에 대하여 2007년부터 한달에 한번 환영서한문과 관광안내지도, 시내버스노선 안내책자를 발송하고 있다.
2007년 시행 후 당해연도 19,180세대, 2008년 17,643세대에 서한문을 발송하여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 왔다.
이 같은 반응에 따라 울산시는 올해 한층 더 개선된 시책을 선보인다.
먼저 발송주기를 월 1회에서 월 2회로 개선, 전입신고 후 최대한 빨리 환영서한문을 받아 보도록 할 계획이다.
또 울산시 연혁, 기본현황, 발전과정 등 시정소개를 상세하게 담은 영상 CD도 함께 발송하여 한층 더 내실을 기하기로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전입환영 서한문 발송시책은 낯선 도시로 이사 온 시민들에게 울산을 더욱 정감 있는 도시, 머물고 싶은 도시로 인식시켜 애향심과 정체성을 더욱 굳건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이처럼 일상생활속에서 작지만 시민들에게 큰 기쁨을 줄 수 있는 생활공감 정책을 꾸준히 발굴하여 시행할 것”이라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청 자치행정과 052-229-24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