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의 성장세가 전반적인 경기침체에도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8년도 입주기업 경영실태 분석’에 따르면 47개 입주업체들의 총 매출액이 420억원으로 2007년도 290억원 보다 무려 130억원이 증가, 44%의 신장세를 보였다.

이와 같은 경영성과는 지난 3년간 한국경제의 성장률이 3~5%에 머물렀고, 경제활동참가율이 지속적으로 감소한 것과도 대조적인 것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단지 입주기업들의 2008년도 평균 경영성과를 살펴보면 제품개발 및 용역사업 200건, 국가 및 자치단체 사업 129건을 수행 하였으며, 지적재산권 9건, 정부지정 이나 공인 자격을 19건이나 취득하여 기업경영 구조의 내실화에 집중했다.

또한 산학연관 협력체계가 33건이나 조사돼 지역의 관련기업과, 학교, 기관과의 유기적인 관계가 효율적으로 이뤄지고 있음을 반증했다.

이와 같은 성장은 고용창출에도 영향을 끼쳐 2007년 대비 8%가 증가한 538명으로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청년고용률 지속하락(2004년 45.1→2007년 42.6%), 청년실업자·취업준비자 등 취업애로층이 1백만명을 상회하여 체감실업이 높은 상황에서 차세대 고부가가치산업인 지식문화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2002년 9개 기업의 입주로 시작된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는 입주업체가 꾸준히 증가하여 2008년 말 소프트웨어, 콘텐츠개발, 디자인문화상품개발, 콘텐츠유통, 기업컨설팅, 문화기획사 등 문화산업 연관기업 47개 기업이 집적하여 지역경제부흥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한편 이 같은 성과는 원활한 상호 정보교류, 신속한 파트너쉽 수행, 단지 내 지원공간 활용을 통한 내·외적 기업이미지 향상 등 현대의 네트워크 강화가 절실한 경영환경에 부합하는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양질의 콘텐츠 다양화 등 노력해 온 결과이다.

문화산업단지 관계자는 “앞으로도 맞춤형 경영컨설팅, 전략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입주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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