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광역푸드뱅크는 중앙의 전국 푸드뱅크와 충남도내 20여개 기초 푸드뱅크와 협력하여 식품관련 업체나 개인으로부터 잉여, 재고 등의 여유식품을 기탁 받아서 생활이 어려워 결식 위기에 처한 도민들에게 나누어 주게 된다.
이날 김수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금년은 세계 금융 위기로 인한 국내 경기침체로 많은 결식위기 가정이 발생 될 것으로 예상돼 어느때보다 식품기부 활성화가 필요하다며, 올해 기부식품 목표를 작년보다 50% 증가한 18억원으로 정하고 총력을 경주하여 결식가정 해결에 도움을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푸드뱅크에 잉여 또는 재고 등의 여유식품을 기탁하는 기업이나 개인은 기부가액의 전액을 법인세법 또는 소득세법에 의해 필요경비 또는 손비처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푸드뱅크사업은 결식문제를 해결하여 사회안정망 구축에도 많은 도움을 주면서 음식문화 개선에 따른 음식물 쓰레기의 처리 문제,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는 나눔의 복지문화 조성 등 일석3조의 효과가 발생한다.
한편 충남 광역푸드뱅크는 충남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수진)에 위탁 운영되며, 사업장에는 사무실(16㎡), 보관창고(50㎡) 냉장·냉동탑차(1.2톤)1대, 냉장·냉동 보관창고(10㎡) 등 시설장비를 갖추고 전담직원 1명과 보조인력 2명을 고정 배치하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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