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북도와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적극 추진하고 있는 2008맞춤형 인턴제 사업이 제2차 기업수요형 맞춤형 인력양성 과정을 완료하고, 수료생들의 인턴근무를 위한 사전단계로 2. 12(목) 14:00 중소기업지원센터 제1교육장에서 구인업체와 인터뷰를 가질 예정이다.

■ 구직자(교육수료자)와 구인기업과의 만남의 장
∙일 시 : 2009년 2월 12일(목) 14:00
∙장 소 : 중소기업지원센터 제1교육장
∙참석규모
- 구인기업 : 21개기업
- 구 직 자 : 44명(총 51명 중 7명은 09년 1월 취업확정)
∙주요내용 : 구인기업과 교육수료자간의 1:1 면접을 통한 인턴사원 확정

2008맞춤형 인턴제 참여 구직자와 구인기업과의 면접이 2.12(목) 오후 2시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실시되며, 면접은 기업수요 맞춤형 인력양성과정(합숙)을 마친 46명의 수료자와 2009년도 구인계획이 있는 21개의 참여 기업 간에 이루어진다.

맞춤형 인턴제 사업은 충북도와 중소기업지원센터의 주관으로 1단계 기업수요 맞춤형 인력양성교육실시, 2단계 기업체 인턴근무, 3단계 정규채용 및 집중 취업알선 단계로 이루어지는 청년층 실업문제 해결 프로그램이다.

특히, 인력전문가와 1:1 취업면담 실시 및 중소기업 현장방문(2009. 1. 13, T.N.P, 강식품) 교육은 중소기업의 바른 이해와 비전을 제시해줌으로써 중소기업 취업을 기피하는 청년층에게 올바른 취업의식을 갖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이번 면접을 통하여 인턴사원으로 확정된 구직자는 3개월간 해당 기업체에 근무하게 되며 도에서 월60만원씩 인턴수당과 참여기업체에서 지급하는 수당을 추가로 받게 된다.

2007년도 하반기부터 시행한 이 사업에 참여한 구직자의 경우 인턴사원으로 근무하거나 인턴사원을 거쳐 정규채용으로 이어짐으로써 청년실업 본연의 문제해결에 큰 역할을 담당한 바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2명을 정규 채용한 (주)한국야금 등 도내 중소기업체관계자에 따르면 “우리가 원하는 교육을 수료한 인재를 채용함으로써 신입사원 교육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서 좋다”며 신규채용 계획이 있을 경우 동 사업 참여 수료자를 우선 채용하겠다고 밝혔으며, 또한, 3명 정규채용한 ㈜그린광학 조현일 CEO는 “취업난이 극심하던 지난해에도 지역인재를 채용했는데 애사심도 강하고 능력과 일에 대한 열정이 강해 올해도 채용에 나선 것” 이라며 “대기업들의 채용이 줄어들면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능한 인재채용의 기회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또한 처음에는 ‘인턴제(3개월)’라는 사업명으로 교육에 참여하길 꺼려했던 구직자의 90%가 교육과정이 도움이 되고 실제 취업으로 까지 연결되니 사업명을 맞춤형 취업프로그램으로 하면 더 많은 구직자가 참여할 것 같다는 의견을 주었으며, 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올바른 직업관과 취업시장에서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충북도와 중소기업지원센터는 2009맞춤형 인턴제 사업홍보를 위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지원시책설명회를 통한 구인기업 참여안내와 졸업생 및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 등을 통한 홍보를 강화하겠으며 구인·구직자의 니즈를 수시로 파악하여 사업을 보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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