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뉴스와이어)--오는 6월부터 정부가 본격 추진하는 ‘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에 발맞춘 충청권의 ‘금강 살리기 사업’에 대한 발걸음이 주목받고 있다.

대전일보사와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충남발전연구원, 대전발전연구원과 함께 12일 오후2시부터 대전컨벤션센터 3층 컨퍼런스홀에서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 박성효 대전광역시장, 이완구 충청남도지사를 비롯한 각계 기관 및 전문가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강 살리기 대토론회”를 갖는다.

이번 세미나는 충남도를 중심으로 흐르고 있는 충청의 젖줄인 ‘금강’의 역사문화적 유산을 계승하고 금강 살리기 사업의 올바른 추진 방향과 주변 지역과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주제발표는 지난 5일 국토해양부에서 발족한 ‘4대강 살리기 기획단’ 강주엽 기획재정팀장의 “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 충남발전연구원 한상욱 연구위원의 “금강 살리기 연계 지역파급효과와 발전전략”, 한밭대학교 김명수 교수의 “금강 살리기 사업의 바람직한 방향과 과제”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좌장인 김용웅 충남발전연구원장을 비롯하여 송기섭 대전지방국토관리청장, 대전충남녹색연합 박정현 사무처장, 이경진 공주대 교수, 허재영 대전대 교수, 이훈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연구실장 등 민-관-학 각계 기관의 전문가 10여명이 참석해 ‘금강 살리기 사업’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충남발전연구원 김용웅 원장은 “금강권은 충청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의 90%를 차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그 보존과 활용에 부족함이 많았다.”고 언급하며 “금강 살리기 사업은 바로 역사문화자원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환경친화적 하천으로의 변화를 통해 낙후된 주변 지역과의 연계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신성장동력원으로 자리잡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충남연구원 개요
충남연구원은 1995년 6월 충청남도와 16개 시·군이 충남의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동 출연해 설립한 종합정책연구기관이다(현재 15개 시·군). 이에 연구원은 충청남도 및 시군의 중장기 발전 및 지역경제 진흥, 지방행정과 관련된 정책 과제의 체계적인 연구와 개발 등에 대한 전문적·체계적인 조사 분석, 연구 활동을 통해 각종 정책을 개발·제시하고 있다. 현재 ‘더 행복한 미래를 여는 충남연구원’을 새로운 비전으로 삼고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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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충남발전연구원 기획조정연구실 정봉희 홍보팀장 041-840-1123 메일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