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세계적인 연구기관 율리히 연구소 유치
대전시에 따르면 독일의 율리히 연구소와 대전광역시, 대덕특구개발특구지원본부, ETRI와 공동 연구개발 및 대전공동 연구소 설립을 추진하기 위한 공동협약을 2월 16일 오후 16시 40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체결하기로 했다.
율리히 연구소는 1958년 설립한 독일의 국책연구소로 독일 전역에 15개의 연구소를 가지고 있는 독일의 4대 연구소 중 하나로 건강, 정보, 에너지, 환경분야에 4,200여명의 연구진이 연구활동을 하고 있는 세계적인 연구소다.
이번 율리히 연구소 유치는 지난 ‘08. 8 대전시장의 유럽의 투자유치를 위한 방문시 의견교환으로 이루어 졌으며, ’08. 9월 율리히 연구소 실무진이 우리시를 방문하여 협력사항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광역시에서는 의약분야의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율리히연구소와 공동연구센터를 설립하고, 공동연구개발 사업을 추진하게 된 것은 ETRI 등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역량을 높게 평가받은 결과이며, 앞으로의 외국R&D센터 유치에 매우 희망적이라는 입장이다.
또한, 의료분야의 세계적 명성을 가지고 있는 율리히 연구소가 대전에 공동연구센터를 설립하게 된 것은 올해 상반기 중에 결정할 계획으로 있는 첨단의료복합단지 등 각종 국책사업 대전유치에 새로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에서는 앞으로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축적된 역량을 활용한 외국투자 환경을 조성하여 세계최고 수준의 외국R&D센터 유치 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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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투자마케팅과 김영환 042-600-3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