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스프링스 발렌타인데이 콤보메뉴 출시

서울--(뉴스와이어)--삼양그룹이 운영하는 샐러드&그릴 레스토랑 세븐스프링스(www.sevensprings.co.kr)와 베이커리카페 믹스앤베이크가 발렌타인데이 메뉴를 선보였다.

세븐스프링스는 최상급 스테이크와 폭립 풀 슬랩으로 구성된 디럭스 에스(Deluxe S)와 해산물과 최상급 스테이크, 구운 토마토로 구성된 러블리 듀오(Lovely Duo) 등 2가지 콤보 메뉴를 내놓았다.

세븐스프링스 관계자는 “발렌타인데이와 졸업시즌에 모임이 많은 고객들을 위하여 풍성한 메뉴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메뉴는 2월 28일까지 한정 판매된다. 주문 고객에게는 포체 커플 시계, 뮤지컬 자나 돈트 티켓, 노희경 에세이집 등 다양한 경품이 있는 ‘100% 당첨 스크래치’를 함께 증정한다. 가격은 샐러드바 이용을 포함해서 디럭스 에스가 2만 9,700원, 러블리 듀오가 2만 3,700원이다.

한편, 베이커리카페 믹스앤베이크는 발렌타인데이에 맞춰 파스타와 피자, 샐러드, 디저트 케이크로 구성한 핫 러브(Hot Love) 세트, 스위트 러브(Sweet Love) 세트를 선보였다. 세트 메뉴 구매시 와인과 맥주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격은 핫 러브 세트, 스위트 러브 세트 모두 1만 8,000원이다.

또한, 발렌타인데이 케이크 4종과 초콜릿 6종을 선보이고, 1만원 이상 구매시 델리메뉴 30% 할인쿠폰을, 2만원 이상 구매시 델리메뉴 5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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