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편의시설 모니터링사업』은 그동안 서울시의 지속적인 편의시설 지원정책에도 불구하고 장애인 등 보행약자의 이용불편 사례를 전면 개선하기 위한 발상의 전환으로서, 이동의 불편함을 갖고 있는 장애인이 직접 점검하고 불편한 사항을 모니터링하여 개선하기 위한 실천적 활동이다.
서울시 전체를 대상으로 이동편의 확보를 비롯하여 법률적 대상시설 편의시설 이행 강화 및 기획 모니터링을 집중 실시한다.
① 1차 대상 시설 (이동편의 확보) : 보도, 지하철 역사
- 보도 : 연장 2,509㎞, 지하철역 : 265개역
② 상시 대상 시설 : 편의시설 사전협의 대상시설
- 장애인등 편의증진보장에 관한법률 대상시설 : 연 2,320개소
③ 기획 모니터링 : 공원(한강시민공원 등), 공중화장실, 공용건축물 등
장애인 편의시설 모니터 요원은, 보조인의 도움 없이 활동이 가능한 18세이상 65세미만의 서울시 거주 등록된 장애인으로, 선정은 2009년 2월 16일부터 2월 23일까지 주소지 관할 자치구에 접수한 신청자 중 자치구별 10명씩 선발한다.
모니터 요원은 기본교육 실시 후 팀을 구성하여 3월부터 11월까지 모니터 활동을 실시하고, 1일 38천원의 임금을 (월 최대 95만원)지원 받는다.
장애인 편의시설 모니터링 사업은 장애인이 직접 참여한 모니터링 결과 불편사항에 대해서는 시책 추진시 우선 개선하여 "장애인이 편리하면 모두가 편리한 서울"을 만들기 위한 시민 편의증진 사업이다.
이는 서울시·자치구 및 산하기관이 함께 추진하는 장애인 행복도시프로젝트 추진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시의 이용자 중심 도시환경 조성의 실제이다.
또한 장애인이 직접 편의시설을 체험하는 현장 모니터링 사업은 그동안 복지수혜 대상에서 직접 참여하고 개선하는 복지패러다임 변화를 반영한 사례인 것이다.
이동 및 보행에 불편을 겪고 있는 지체·뇌병변·시각장애인 등이 직접 참여하여 현장을 방문하고 모니터링한 자료를 기초로 개선하는 것은 의미가 크며, 보행이 불편한 장애인에게 있어서 계단이나 턱은 커다란 장벽으로 느껴지지만, 경사로나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는 것은 장애인 뿐만아니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편적 도시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한 사업이다.
앞으로 이러한 불편사항을 개선해 나가는데 있어서 이용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보완함으로서 실생활의 편의를 높여나갈 것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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