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발간된 연구보고서들은 도서관 및 건축 학계 등 관련 분야의 전문 연구진들이 참여하여 다각적인 현황조사와 심층적인 분석을 통해 도출한 결과물로서, 앞으로 지자체가 효과적으로 도서관을 설립·운영해 나가기 위한 소중한 정책방향과 아이디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실시된 연구는 공공도서관 신축 및 리모델링에 대한 행정절차, 관련 법령, 건축지침 및 공간구성 등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여, 도서관 설립 관련 전문성 부족으로 건립사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자체 및 관련 기관에게 도움을 주고자 시도되었다. 연구의 결과물인 도서관 설립·운영전략 매뉴얼은 향후 도서관 설립·운영을 위한 효과적인 지침 제시로 지역의 공공도서관 건립사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공도서관’, ‘농어촌도서관’, ‘저탄소 녹색성장형 도서관’의 3가지 부문으로 각각 나눠서 진행된 “도서관 설립·운영 컨설팅 시범사업 운영”은 지자체의 공공도서관 설립과정에 도서관 건축, 공간구성, 운영 등의 해당 전문가가 직접 참여하여 전문적인 설립전략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서 지역별 특성에 맞는 공공도서관 신규 건립·운영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2008년에 3개관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실시된 설립전략 컨설팅 도서관 명단은 아래와 같다.
- 공공도서관 부문 : 경기 의왕 내손도서관
- 농어촌도서관 부문 : 강원 횡성 군립도서관
- 저탄소 녹색성장형 도서관 부문 : 전남 순천 조례도서관
또한, 점차 지역의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그 역할을 확장하고 있는 도서관의 효과적인 문화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우수 문화프로그램 발굴 등을 통한 새로운 문화프로그램 모형을 제시하고, 실용적 문화프로그램 운영 매뉴얼을 전국의 단위도서관에 개발·보급하였다. 이를 통해 각급 도서관 현장에서는 특색있는 문화프로그램 기획과 제공을 위한 정책방향 설정 및 지원계획 수립에 십분 활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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