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사대상 : 40개 정부업무평가대상기관(입법부, 사법부, 지자체 등 제외) 일반직·외무직·별정직·일반계약직·기능직(교원, 경찰, 검사 등 제외)
이는 최근 행정고시, 외무고시에서의 여성합격률 급증과 여성관리자 임용확대 추진 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 ’08년 공채 여성합격률 : 행정고시(행정·공안) 51.2%, 외무고시 65.7%, 행정고시(기술) 21.5%
또한 중앙행정기관의 과장급에 해당하는 4급이상 여성관리자는 476명, 6.1%로 ’07년에 이어『4급이상 여성관리자 임용확대 계획』상의 임용목표비율(6.1%)과 목표인원(458명)을 무난히 달성했다.
이번 조사결과, 여성 고위공무원단(SCS) 직위 재직자는 17개 부처 34명으로, 대통령실 5명, 복지부 4명, 행안부 3명, 환경부 3명, 여성부 2명 등이다.
중앙행정기관에서 근무중인 여성공무원은 44,061명으로 전체 공무원의 29.5%에 해당한다.
직종별로는 일반계약직 여성비율이 52.2%로 가장 높았으며, 일반직은 25.9%, 외무직은 14.6% 등으로 나타났다.
기관별로는 여성부(65%), 보건복지가족부(56%), 식품의약품안전청(51%) 등에서 여성공무원이 과반수였으며,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13%), 금융위원회(13%), 국토해양부(14%) 등은 여성공무원 비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여성공무원의 증가에 대하여 그간 정부에서 중점을 두고 추진해온 여성공무원 채용목표제(’96~’02년)와 양성평등채용목표제(’03~’12년), 가정친화 정책을 통한 일과 가정의 양립 지원도 한 몫을 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여성공무원 증가 추세로 볼 때 공직내 여성공무원이 다수가 될 날도 멀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며, 그러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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