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가 지난해 12월부터 시행된 쇠고기이력추적제를 조기 정착시키고 청년 취업난 해소에도 기여하기 위해 청년인턴제를 도입, 오는 18일까지 지원 희망자를 접수한다.

모집 인원은 19명으로 쇠고기이력추적제 업무를 위탁받아 수행하는 대행기관에 배치, 귀표부착 및 전산등록 업무를 맡게 된다.

응시 자격은 수행할 업무의 특성상 축산관련 학과 졸업자를 우선하고 농촌지역 현실을 고려해 고등학교 이상 학력소지자로 위탁기관 관할지역 내 거주자를 우선한다.

다만 희망자가 없을 경우 인접지역 거주자중 희망자에 한해 전남도에서 적격자를 선정 위탁기관에 통보 배치한다.

채용공고 및 원서접수는 전남도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8일까지이며 1차합격자 발표는 20일, 면접시험은 23일 최종합격자 발표는 24일 있을 예정이고 합격자에 한해 채용교육 후 3월 1일부터 본격 업무에 들어가 7월까지 5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전남도는 또 올해 1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쇠고기이력제 조기정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당초 6월 22일로 예정된 유통단계 전면 시행을 3개월 앞당겨 3월 22일부터 조기 시행해 소비자의 신뢰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한편 전남도는 지난해 축협 17곳, 한우협회 와 전남낙협 등 총 19개 위탁기관을 운영, 도내 사육중인 총 46만1천여마리의 한우중 40만7천여마리에 대해 귀표가 부착돼 88%의 실적을 거뒀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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