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지역 건설경기 침체에 따른 내수부양과 건설경기 조기활성화 방안모색을 위하여 화성산업, 서한 등 지역건설업체 15개사와 지난 2월 9일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에서 시행하는 각종 공공건설공사에 적정이윤을 최대한 보장하여 부실공사 및 체불임금 발생을 방지하고 내수진작을 통하여 경기회복을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화성산업 대표(이홍중)는 지역 건설업체의 어려움을 설명하면서 민간 건설경기가 침체되어 있지만 올해는 김범일 대구시장의 발로 뛰는 행정에 힘입어 공공발주물량이 그 어느 해보다 많이 늘어났으며, 특히 건설공사 조기발주를 통하여 지역건설업체는 많은 수혜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정부의 예산 10%절감정책으로 지나친 예정가격 사정, 법정이윤 및 일반관리비율에 못 미치는 원가계상 등으로 다수 업체가 적자시공 등 수익성 악화를 호소하고 있다면서 정부의 조기발주, 4대강 정비사업 등 건설물량 확대에 기대를 많이 하고 있으나 지역의 건설사는 수익성 문제로 수주하여도 어려움에 처할 우려가 크며, 설상가상으로 입찰제도에 따라 낙찰률 차액만큼 다시 삭감되어 순공사비에도 못 미치는 수준으로 수주하고 있다며 수익을 보장해 줄 수 있는 방안을 건의하였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어려운 건설경기 조기 활성화를 위해 대구시가 할 수 있는 일은 법령의 가능한 범위 내에서 지역업체가 수주를 많이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며 또한 지역에서 시행되는 건설공사에 지나친 공사비 삭감으로 부실공사, 임금체불 등의 악순환을 방지하고 지역 및 외지업체의 이윤이 최대한 보장될 수 있도록 지역 내 국가 공공기관 등에 협조를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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