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지난 1월분 기초노령연금 지급현황 통계를 보면 지난 269천명보다 48천명이 늘어난 317천명에게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전체 노인의 78.8%해당하고, 전년도에 비해 12%가 늘어난 수치이다.
경상북도의 기초노령연금 신청자는 총 468천명으로 429천명에 대하여 소득·자산조사를 완료하고, 39천명에 대해서는 아직 조사가 진행 중이다.
현재 조사가 진행중인 39천명에 대한 수급자 결정이 완료되면, 기초노령연금 수급자는 342천여명으로 전체 노인 402천명의 85%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기초노령연금 지급이 확정되면 노인단독은 월 84천원, 부부노인은 월 134천원을 매월 지급받게 되며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인 사람이 수급자로 결정되면 2월 지급일에 1월분과 함께 지급받게 된다.
또한 기초노령연금 지급액도 오는 4월부터는 노인단독 84천원 → 87천원으로, 노인부부는 134천원 → 139천원으로 인상 지급 받게 된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금융재산 산정액 완화, 주거공제 신규 도입 등 선정기준 완화에 따라 2월부터는 기초노령연금수급자가 훨씬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금년도 기초노령연금 선정기준액이(노인단독 68만원, 노인부부 1,088만원) 대폭 완화된 만큼 기초노령연금을 신청하였다가 소득·재산이 다소 초과되어 탈락했거나 본인 스스로 판단하여 신청을 포기했던 분들은 읍면동사무소나 국민연금관리공단에 신청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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