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해보험, 창립 50주년 슬로건 및 앰블럼 발표

서울--(뉴스와이어)--LIG손해보험(www.LIG.co.kr, 대표이사 구자준)은 12일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슬로건(Slogan)과 엠블럼(Emblem)을 발표했다.

LIG손해보험의 창립 50주년 슬로건은 사내응모를 통해 접수된 1천 여 개의 후보작 중 임직원의 설문을 거쳐 ‘고객과 함께한 50년, 희망의 약속 100년’으로 정해졌다. 지난 반세기에 걸쳐 LIG손해보험을 사랑해준 고객에 대한 감사와 더불어 언제나 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100년 기업으로 우뚝 서겠다는 다짐이 함께 담겨 있어, LIG손해보험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훌륭하게 표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기념 엠블럼은 ‘약속’을 상징하는 무지개를 모티브로 하는 삼색 원 안에 50주년을 의미하는 숫자 ‘50’을 넣어 ‘고객과 함께한 50년, 희망의 약속 100년’이라는 슬로건을 시각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삼색 원은 밝게 떠오르는 태양의 모습도 닮아 있는데, 100년을 향하는 LIG손해보험의 밝은 미래를 상징하고 있기도 하다.

LIG손해보험은 1959년 범한해상으로 창립된 이래 지난 1월 27일로 창사 50주년을 맞은 국내 대표 우량 손해보험사로, 국내 자동차보험의 서비스 혁명이라 평가 받는 ‘LIG매직카서비스’ 를 비롯해, 국내 최초로 항공보험을 개발하고 해외 시장 진출에 앞장서는 등 국내 보험산업의 선진화를 선도해온 회사로 평가 받고 있다.

지난 2월 5일, LIG손해보험은 임직원과 영업가족, 그리고 고객 대표 200여명을 본사에 초청해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갖고 고객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한 바 있으며, 오는 20일에는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 하모니볼룸에서 창립 50주년 기념 ‘LIG 국제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기업의 사회적 책임) 포럼’을 개최하고, CSR경영을 통해100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다져나간다는 계획이다.

KB손해보험 개요
KB손해보험은 대한민국의 손해보험 회사다. 전신은 1959년 1월 세워진 범한해상보험이다. 1962년 국내 업계 최초로 항공보험을 개발했다. 1970년 4월 럭키금성그룹이 범한의 주식을 인수하고 1976년 6월 증권거래소에 주식을 상장했다. 1978년 세계보험시장의 중심지인 영국 런던에 주재사무소를 개설했다. 1987년 미국 뉴욕, 1988년 일본 도쿄, 1995년 중국과 베트남에 주재사무소를 설치해 해외진출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웹사이트: http://www.kbinsu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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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손해보험 홍보팀 한제희 과장 02 - 6900 – 2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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