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아시아나항공 윤영두(尹永斗)사장은 12일(목)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2009 IMI(전경련 부설 국제경영원, International Management Institute)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서비스혁신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아시아나항공 윤영두 사장이 12일(목)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2008 IMI(전경련 부설 국제경영원)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정병철 IMI(전경련 부설 국제경영원)원장으로부터 상을 받고 있다.
맨 오른쪽 아시아나항공 윤영두 사장, 오른쪽에서 네번째 정병철 전경련 부설 국제경영원장
IMI 경영대상은 글로벌경쟁력, 지식경영, 기술혁신, 사회공헌, 서비스혁신 등 각 5개 부문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경영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서 윤영두사장은 올해부터 신설된 서비스혁신 부문의 첫 수상자라는 영광도 안게되었다.
윤영두 사장은 어려운 경영환경에도 서비스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노력을 경주하여 아시아나항공이 그간 국내외 전문기관의 항공사 평가에서 최고 반열의 항공사로 인정받는데 기여했으며 2월에는 최고 권위의 ATW 「올해의 항공사(Airline of the Year)」상을 수상함으로서 국내 항공업계의 위상을 크게 높이고 대한민국 민항 60년사에 커다란 족적을 남기는 쾌거를 이뤄 타 경영인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flyasiana.com
이 보도자료는 아시아나항공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