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2월12일 오후5시 정무부시장실에서 주봉현 정무부시장, 환경국장, 문화체육국장, 교통건설국장, 도시국장, 종합건설본부장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화강 정비사업 종합조정회의’를 개최, 올해 주요사업 추진상황 및 추진계획 등을 점검한다.
회의 자료에 따르면 울산시는 올해 총 478억19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태화강 둔치 하천 숲 조성사업’ 등 모두 16개 사업을 ‘태화강 정비사업’으로 적극 추진한다.
주요 사업을 보면 중구 다운동 척과천 합류부 일원에 추진 중인 ‘태화강 건천화 하천 수생태계 회복사업’이 오는 4월20일 준공, 일일 4만㎥의 하상여과수를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중구 태화동 일원(명정천~태화루 복원지 하부) 44만2000㎡(기조성 대숲 8만9319㎡) 규모의 태화강 생태공원(2단계) 조성사업이 오는 4월 착공, 2010년 4월 준공된다.
울산시는 이와 함께 태화강 지내(태화 둔치~남산사앞) 길이 790m, 폭 5~7m 규모의 태화강 생태 문화갤러리 조성사업을 오는 6월 준공할 계획이며 남구 무거동 1290번지 일원 4469㎡에 ‘태화강 전망대 주변 휴식공간 조성사업’을 오는 6월 준공할 예정이다.
또한 중구(태화교~내황교), 남구(십리대밭교~명촌교) 태화강 둔치에 느티나무(250주), 관목(5만주)등을 식재하는 ‘태화강 둔치 하천 숲 조성사업’을 오는 5월말 완료하고 중구 태화동 91-2번지 ‘태화루 복원사업’도 오는 2011년 준공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된다.
이 밖에 테마형 도시생태하천 조성사업, 태화강 중류(선바위~굴화) 생태하천 조성사업, 태화강 산책로 및 자전거 도로 정비사업, 울산교·태화교 디자인 개선사업, 태화강 둔치 잔디마당 및 화단 조성사업 등을 실시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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