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2월12일 오전 11시 신청사 4층 국제회의실에서 주봉현 정무부시장, 항만수산과장, 구군 담당과장, 울산대 교수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래테마관광사업 종합 조정회의’를 개최, 고래 관련 다양한 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울산시는 올해 총 117억47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고래잡이 옛 모습 전시관 건립’ 등 모두 13개 단위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고래 관련 전통문화의 보존과 해양생태문화 체험 기반 조성을 위해 72억여원의 사업비를 들여 남구 매암동 139-29번지(고래박물관 옆) 연면적 1805㎡, 지상 3층 규모의 ‘고래잡이 옛모습 전시관’을 지난해 10월 착공하여 현 공정 25%로 오는 10월 준공한다.
고래잡이 옛 모습 전시관에는 돌고래 및 바다고기 수족관과 영상시설 등을 갖추게 되며 인근 고래박물관과 고래연구소와 함께 국내 최대의 고래관련 인프라 구축으로 명실상부한 고래도시 울산을 알리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제15회 울산고래축제’가 오는 5월14일~17일 4일간 남구 장생포, 태화강 둔치 일원에서 고래체험관광, 선사시대 움막체험, 고래의 숨결을 찾아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치러진다.
울산시는 이와 함께 고래문화특구 특화사업으로 공업탑로터리~매암사거리 까지 고래테마거리거리 조성사업과 장생포 고래마을 탐방로 개척 등을 추진한다.
이 밖에 동구 일산동 대왕암 공원 일원에 ‘대왕암 고래생태 체험장 조성 사업’은 중앙정부와 협의를 거쳐 추진할 계획이며 북구 정자동 ‘정자항 친수공간 조성사업’으로 고래상징 조형물, 고래벽화 및 고래등대 등이 설치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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