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2009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의 해외 홍보마케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는 해외 주요 국가 및 기관 단체, 공예 전문가 그룹의 파트너십을 통해 해외 홍보 및 단체관람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들어갔다.

2월 중에는 일본 동경에서 인바운드 여행사를 대상으로 관광설명회를 개최하고 이시카와, 토마야, 가후, 시즈오카 등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홍보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공예비엔날레를 중심으로 한 2박3일 코스의 관광상품을 개발하였으며 한국관광공사와 연계, 한류마케팅을 전개키로 했다.

또한 3월 초에는 캐나다 밴쿠버, 캘거리, 토론토 3개 도시를 순회하면서 관광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캐나다 관광설명회는 한국관광공사, 캐나다공예연합, 조직위 3개 기관이 공동으로 전개하는 것으로 도시별로 순회하면서 공예작가 및 미술전문가, 일반 시민 등을 대상으로 공예비엔날레를 홍보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특히 캐나다는 이번 공예비엔날레에서 초대국가로 선정되어 200여명의 작가들이 전시 및 페어이벤트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에따라 캐나다 사람들이 공예비엔날레와 한국투어를 할 수 있도록 10박11일의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모객 대행 여행사로 ‘미미홀리데이’를 선정했다.

이어 3월 하순에는 중국 북경에서도 관광설명회를 개최하고 공예미술협회, 대외미술전람 등 공예 및 미술전문 기관과 단체를 순회하면서 홍보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조직위원회는 청주시와 충북도의 자매·우호도시를 대상으로 공예비엔날레를 홍보하고 해외 각국에 있는 문화원과 관광공사 해외지사 등과 연계한 공동마케팅을 추진하는 등 외국인 관람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세계적인 경기불황으로 외국인관광객 유치에 어려움이 많지만 공예비엔날레의 위상과 가치를 부각시키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성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특히 캐나다 일본 중국 3개국을 집중적으로 홍보마케팅 하고 관광공사 등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한류마케팅을 전개해 역대 최대 규모의 외국인 관광단을 유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주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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