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병원, 중국 Subei 병원과 국제 협력 관계 구축

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학교병원(원장 이홍기)는 11일 오후, 12층 회의실에서 중국 Subei 병원(원장 왕징쳉 Wang, Jingcheng)과의 자매병원 체결식을 갖고 국제 협력 관계 강화에 나섰다.

건국대학교병원과 중국 Subei 병원은 자매병원 협약 체결을 통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상호 이익 증진과 발전을 위한 밀접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우호를 증진할 것에 합의했다.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건국대학교병원과 중국 Subei병원은 향후 의료진의 교육·훈련·공동 연구 및 조사에 있어 긴밀히 협력하게 되며, 진료 분야에서 뿐만 아니라 병원 행정 분야에서도 폭넓은 교류가 이루어질 계획이다.

이번 자매병원 협약 체결을 위해, 중국 Subei병원은 왕징쳉 원장을 비롯해 구카이진(Guo, Kaijin) 정형외과 과장, 주시아오팡(Zhu, Xiaofang) 교육부장, 쉬사이오밍 박사(Shi Xiaoming)가 건국대학교병원을 직접 방문하였으며, 한국의 최신 의료기술 및 건국대학교병원의 성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건국대학교병원 이홍기 병원장은 “중국에서 뛰어난 의료수준을 갖춘 Subei 병원과 협력 관계를 맺게 되어 기쁘다”면서 “향후 두 병원이 서로에게 모두 도움을 주는 발전적인 관계로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Subei 병원 왕징쳉 원장도 “높은 의료 수준을 갖춘 한국에서 적극적인 투자와 교육을 통해 급속한 성장을 이루고 있는 건국대학교 병원과의 협력관계 강화가 두 병원이 새롭게 발전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국 양저우시에 위치한 Subei 병원은 1900년에 미국 선교사들에 의해 세워진 유서 깊은 병원으로, 양저우시에서 가장 규모가 큰 대표 병원이다. 특히 중국에서 가장 부유한 지역 중 하나로 꼽히는 장쑤성(Jiangsu)지역에서 가장 뛰어난 의료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병원이다. 1,400병상을 갖추고 연 120만명의 환자를 진료하는 Subei 병원은 중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병원 중 하나로, 450명의 의사와 800명의 간호사들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ubei 병원의 왕징쳉 원장은 병원에 최신 의료 기술을 도입하고, 의료진의 전문성을 높이는데 상당한 관심과 투자를 기울여 Subei 병원 발전을 이끌고 있다. 특히, 국제 교류 강화에 특히 관심이 높아 이번 건국대학교병원과의 자매병원 협약 체결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건국대학교병원 개요
건국대학교병원은 1931년 ‘사회영 중앙실비진료원’에서 시작된 구료제민(救療濟民)과 인술보국(仁術報國)의 정신을 잇고 있다. 2005년 서울캠퍼스 남단에 지하 4층, 지상 13층, 784병상 규모의 새 병원을 개원하며 새롭게 태어났다. 현재 33개 진료과와 전문 센터들을 운영하고 있으며 430여 명의 의료진이 진료 중이다. 2009년 암센터를 개설하고 2017년 4세대 다빈치Xi 로봇수술기를 도입하며 중증질환 치료 역량을 강화했다. 건국대병원은 대장암, 폐암, 심혈관질환, 급성기 뇌졸중 등 다수 중증질환 평가에서 1등급을 기록하며 우수한 의료 수준을 입증하고 있다. 최근 병원은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2023년 중환자실 및 수술실을 증설하고, 2024년 병동 환경을 개선했으며, 2025년 외래센터 증축을 앞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uh.ac.kr

연락처

건국대병원 홍보팀 오근식 팀장 02-2030-7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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