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 2009년 결혼이민자 지원사업 예산이 63억4천7백만원으로 인천 등 7개 廣域市 평균 11억과 경기도 등 8개 市·道 25억원에 비해 2배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사업으로 전국 최초 1시・군 1센터 통합지원 체계구축을 8억9천만원 으로 국비지원센터 7개소 외에 자체지원센터 8개소를 확대·운영 하며 부모의 양육능력 부족 등으로 언어 등 발달 지체 및 학교·사회적응 등이 우려되는 결혼이민자가족 영・유아(0歲~5歲) 1,300명에게 보육시설 이용료 24억9천6백만원을 무상 지원하며 10억원의 자체예산으로 대다수 결혼이민자 가족이 느끼고 있는 언어·문화적 차이, 경제적 어려움, 사회적 편견 해소를 위해 다문화가족·건강가정지원센터, 여성·사회단체 등을 통해 시·군별 자녀학습 지원 등 결혼이민자가족 행복가꾸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아울러 도비 1억 5천만원으로 다문화정보 포털 시스템 구축, 성공적으로 적응한 결혼이민자 대상 리더 및 멘토 육성, 한국어 강사 보수교육, 국제결혼 예비남편 교육 등 다문화가족 정보포털시스템 및 멘토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또 가정환경, 지리적 여건 등으로 집합 교육에 참석하기 어려운 결혼이민자가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교육사업에 16억8천7백만원과 가정폭력예방 국제결혼희망자 사전교육, 이주여성 폭력피해자 보호시설 운영, 여성결혼 이민자가족 토론회 및 말하기 대회 등에 1억2천4백만 등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道 관계자는 “앞으로도 결혼이민자가족 실태조사를 통해 분석한 자료 등을 통해 다양하게 맞춤형 지원프로그램을 전개할 방침이라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비롯한 지원사업 기관・단체들이 결혼이민자가족이 낮선 문화환경에 조기 정착하여 우리 국민이라는 자부심 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한국어 교육, 생활교육 등 다양한 프로 그램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현재 도내 거주하는 결혼이민자는 전년말 기준으로 총 3,718명이며 베트남이 1,238명(33.3%)으로 가장 많고 중국(조선족) 1,203명(32.4%), 필리핀 535명(14.4%), 일본 343명(9.2%), 캄보디아 119명(3.2%), 기타 태국 등 280명(7.5%)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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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 여성가족정책관실 가족지원담당 류병구 042-251-2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