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 소방안전본부(본부장 장석화)는 각종 현장에 투입되는 항공대를 비롯한 외근 소방공무원과 119종합안전센터에서 지령을 담당하는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활동실적을 계량화하여 측정·관리하는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운영키로 했다.

마일리지는 3가지로 구분되며, ▲ 화재·구조·구급 - 활동시간, 활동종류, 난이도, 보정계수 ▲ 지령 - 각종 출동처리 건수 ▲ 항공 - 활동시간, 난이도, 보정계수, 구조인원 등으로 분류하여 산정한다.

산정된 마일리지는 성과관리와 더불어 향후 각종 포상 및 표창등에 반영되어 위험하고 고된 부서의 외근직종에 새바람을 불어 넣는 활력소가 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현재 충남 소방공무원 총 1635명 중 외근 소방공무원은 1344명(82%)으로 화재·구조·구급업무를 담당자는 1306명, 항공대 10명, 지령담당자 28명이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함으로써 소방 현장 활동의 객관적 평가가 이루어져 소방공무원의 사기진작 도모는 물론, 도민 소방서비스 증진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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