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예산 조기 집행 담당관 책임제’ 운영
대전시에서는 비상경제상황 하에서 사업 담당자들이 예산을 조기 집행하는데 책임감을 가지고 강력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각 사업별 ‘예산 조기 집행 담당관 책임제’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조기집행 추진상황을 점검 문제점을 도출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제시하여 경기부양을 위한 다각적인 발전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으로 예산조기 집행 10대 준수 지침을 시행한다는 것이다.
예산 조기 집행 10대 준수 지침은 ▲ 교부금, 국고 보조금, 출연금은 자금배정 즉시 교부 (자금 배정전 사전 절차 완료) ▲ 계약은 긴급입찰 또는 수의계약을 최대한 활용 ▲ 선금급은 최대 금액 (상한 70%)을 계약 다음날 지급 ▲ 대가는 청구일로부터 3일이내 지급 ▲ 1회성 자산취득비는 2월중에 모두 집행 ▲ 공공요금은 청구일 당일 지급 ▲ 특근매식비는 1주일 단위로 정산 지급 ▲ 정책연구용역비는 확정후 10일이내 발주 ▲ 대전시 공무원은 내수진작과 경기활성화를 위한 조기집행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
예산 조기집행 담당관 책임제 구성은 각 사업별 추진 담당책임제를 해당 실과장과 사업추진담당사무관, 담당자로 지정하고, 재배정사업 조기발주 추진은 예산편성 사업부서장과 사업집행부서장이 된다.
시는 사업추진 상황을 주2회 이상 정기 점검하여 예산 조기집행 10대 준수 지침을 전파하고 조기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매주 개최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박성효 대전시장이 직접 관리하는 중점관리 10대 사업을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사업 중 50억원이상 사업을 선정하여 시장이 직접 관리할 계획이라며, 지역경제 살리기에 총 매진하고 있는 박 시장의 의지를 읽을 수 있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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