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고객중심의 현장행정 일환으로 지역농업 특성화사업에 응모, 13억7천만원의 사업비을 확보하여 농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농촌진흥사업의 R&D영역을 확대하여 농업을 식량생산의 1차 산업개념을 넘어서 고부가 식품산업, 원예치료, 경관 농업 등 1~3차 산업으로 발전시켜 21C형 신소재·생명산업으로 만들어 가는데 목적을 두고 알찬 계획을 세워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금년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지역농업특성화사업은 전국 161개 시군농업기술센터 중 1차로 51개의 우수농업기술센터를 엄선하여 기술·교육·예산을 집중 지원 농업인의 소득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며 우리도 에서는 완주군을 비롯한 7개 시군농업기술센터가 선정되어 사업비 13억7천만원을 지원받아 농식품산업과 친환경농업 및 고품질 안정농산물생산에 역점을 두고 추진한다.

특히 지역농업특성화사업은 시군농업기술센터가 중심이 되어 분야별 전문가 및 민간업체 등 다양한 전문가로 구성된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농촌진흥청 중심의 기술지원단을 구성하여 새로운 기술과 정보를 집중 지원하게 된다.

금년에 지원하는 사업으로 군산시 도시소비자 농업 프로젝트, 남원시 수출원예 환경개선 시범사업, 김제시 최고품질 명품쌀육성 프로젝트, 완주군 농식품개발보급 네트워크 허브 “Food in Wanju”설치 운영, 무주군 친환경농업 자원미생물 배양센터 설치, 장수군 고품질 과실생산 프로젝트, 부안군 오디뽕비가림 재배단지 조성 등 지역별로 특화하여 농산물의 고부가가치 향상과 명품 브랜드 개발에 온 힘을 기울이고 시군농업기술센터를 수출·벤처농업육성의 중추기관으로 발전시켜 지역농업발전에 기여토록 할 방침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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