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행복한 세상 만들기…메리츠화재, 소아암 어린이 지원 기금 전달
메리츠화재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나눔펀드 조성과 함께 기업의 매칭그랜트를 통해 모여진 기금을 2월 12일(목)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희망美所 소아암센터에서 전달했다. 본 전달식은 메리츠화재 원명수 대표이사,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나눔경영을 실천하는 메리츠화재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2009년에도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지원, 놀이치료, 형제캠프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국장은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의 정서적인 어려움에 대한 메리츠화재 사회공헌활동은 치료종결 후 소아암 어린이의 건강한 사회복귀에 큰 도움이 되는 의미있는 활동이다”라고 밝혔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개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1991년부터 국내 소아암 환자와 가족들을 지원하는 소아암 전문 지원기관으로 치료비를 비롯해 다양한 심리·사회적 프로그램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기업의 사회적 공헌 방향과 ESG 사업을 협력하여 어린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s://www.kclf.org
연락처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후원개발팀 이나연 사회복지사 02-766-7671~3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