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최근 중소기업은 사상초유의 경제위기 여파로 부도와 대출연체율이 급증하고 특히, 담보력 부족, 은행의 대출기피로 심각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가 오늘 발표한 ‘중소기업과 영세자영업자 지원을 위한 신용보증확대방안’은 중소기업의 숨통을 틔워주는 실효성 있는 획기적인 조치로 중소기업계는 크게 환영한다.

10년전 IMF 국가 경제위기시에도 시행하지 않았던 ‘만기도래 보증의 전액연장’, ‘보증심사 기준 및 한도 완화’, ‘수출기업·영세자영업자 등에 대한 100%보증’을 비롯하여 신속·과감한 지원을 위한 ‘면책조치’ 등 파격적인 조치를 마련한 것에 큰 의의가 있다고 할 것이다.

이는 그 동안 현장에서 줄기차게 요구했던 사항들이 대폭 수용된 것으로 자금난에 목말라하던 중소기업에게 가뭄의 단비가 될 것이다.

우리 중소기업도 보증지원 확대를 계기로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데 더욱 힘써나가고 일자리 유지 및 창출 등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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