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대구경북과학기술원(원장 이인선), 대구광역시(시장 김범일), 포항시(시장 박승호), 포항공과대학교(총장 백성기)와 공동으로 유치를 다짐하는 자리이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각 기관은 뇌 연구 관련 공동연구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뇌 연구 전문 인력 양성 등에 협력하고 “한국뇌연구원 공동유치위원회(가칭)” 구성을 통해 한국뇌연구원 유치에 온 힘을 모은다는 계획이다.
한국뇌연구원은 뇌융합 원천기술 개발을 통한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하고자 교육과학기술부가 추진하고 있는 신성장동력 사업으로 총사업비 3,786억 원을 투입하여 부지 94천㎡, 건물 33천㎡, 인력 200여명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이와 같은 정부의 계획에 따라 현재까지 대전시와, 인천시가 지자체, 대학, 병원, 산업체 등의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뇌연구원 유치경쟁에 뛰어든 상태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구·경북 지역은 그 동안 한국뇌연구원 유치를 위해 대구경북뇌과학기술협의회 구성, 국제 뇌과학 심포지엄 개최, DGIST-MIT간의 뇌공학 공동연구 합의, 뇌융합공학 전문연구기관인 유엔미래포럼과 DGIST간 뇌융합공학 연구협력 체결 등 한국뇌연구원 유치 기반 조성에 노력하여 왔다.
경상북도와 대구경북연구원의 경제 분석 자료에 의하면 한국뇌연구원이 지역에 유치될 경우 향후 12년간 뇌과학 관련 1,000억 원의 연구비 유입효과, 800억 원의 생산유발효과, 500억 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 5,000여명의 신규 고용창출 및 뇌연구원을 중심으로 두뇌산업 실용화 네트워크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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