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에서는 현재의 어려운 경제난 극복을 위해 지금까지 매년 실시하던 운수종사자 교육을 올해부터는 내년까지 2년간 한시적으로 격년제로 시행하기로 했다.

도는 여객과 화물자동차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 친절·서비스 함양 등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교통연수원에서 운수종사자 교육을 매년 실시해 왔다.

이번 격년제 교육의 시행배경은 경상북도가 현재의 경제상황을 재난에 준하는 위기상황으로 인식하고 「비상경제도정」 체제를 구축하여 정부 경제정책의 현장침투와 정부정책의 틈새 및 사각분야를 보완하기 위한 지역차원의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유가상승, 자가용 증가로 버스와 택시 이용객 감소, 경제성장 둔화로 화물 물동량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운송사업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줌으로써 현재의 경제난을 조기에 극복하기 위해 운수종사자의에 대한 교육을 격년제로 시행하기로 결정하게 된 것이다.

또한 격년제 교육으로 인한 교육의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도는 당해연도 교육 미대상자에 대하여는 경상북도 교통연수원에서 교육교재를 제작하여 업종별 교통단체에 배부하고 교통사고 예방과 대국민 친절·서비스 제공에 차질이 없도록 자체교육을 강화하여 줄 것을 교통단체에 요청할 예정이다.

교통단체에서는 영세 운송사업자들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경상북도의 적극적인 이번 행정조치에 감사를 표시하는 한편 자체교육 강화로 교통사고 예방과 대국민 친절·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앞으로 경상북도는 경제난 조기극복과 경제활성화 등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24시간 움직이는 경제시스템 구축, 경제민원 즉시 검토조치 등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전 직원들이 발 벗고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경제교통정책과 담당자 유영태 053-950-3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