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몬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중 40.6%의 알바생이 ‘이번 발렌타인데이에 사장님 및 알바동료에게 초콜릿 등 선물을 계획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는 ‘발렌타인데이에 사장님 또는 동료로부터 선물을 받을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는 응답 24.2%의 약 두 배에 해당하는 결과라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선물을 기대하지 않는다’고 응답하면서도 정작 자신은 ‘발렌타인데이 선물을 계획하고 있다’는 응답이 전체 알바생의 19.4%에 달했다. 성별로는 여자 알바생의 55.9%, 남자 알바생의 27.3%가 각각 선물을 계획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이 사장님 및 알바 동료에게 발렌타인데이 선물을 하려는 가장 큰 이유로는 ‘원만한 관계유지를 위해서(24.9%)’가 꼽혔다. ‘안주면 눈치 보일 것 같아서’ 선물을 준비 중이라는 응답도 22.0%를 차지하며 2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이어 3위는 ‘감사 혹은 미안한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서(21.5%)’가, 4위는 ‘예의상(18.6%)’이 각각 차지했다. 그 외에 ‘발렌타인데이의 기분을 내기 위해’, ‘선물을 주는 것이 기분 좋아서’, ‘가장 자주 만나는 사람들이라서’, ‘앞으로 잘 부탁한다는 의미로’ 등의 의견이 있었다.
반면 ‘선물을 준비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알바생들은 ‘상술이 만든 기념일일 뿐(24.0%)’이라고 그 이유를 밝혔다. 2위는 ‘어차피 사장님 및 알바생들도 나한테 선물하지 않을 테니까(21.8%)’가 차지한 데 이어 ‘남자라서’가 21.3%로 뒤를 이었다.
한편 알바생 4명 중 1명은 ‘사장님 또는 알바동료로부터 초콜릿을 받는 노하우가 있다’고 밝혔다. 이들이 밝힌 노하우는 ‘평소에 성실한 태도로 열심히 일한다’가 38.9%로 가장 많았으며, ‘애교로 초콜릿을 사달라고 조른다(19.7%)’, ‘친분을 강조한다(14.5%)’, ‘며칠 전부터 초콜릿을 받고 싶은 뉘앙스를 계속 풍긴다(13.9%)’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기타 의견으로는 ‘나도 초콜릿을 선물할 것임을 은근히 암시한다’, ‘불쌍한 척한다’, ‘동료 및 사장님의 생일 등을 챙겨준다’ 등이 있었다. 성별로는 남자 알바생은 ‘성실한 태도(50.0%)’를, 여자 알바생은 ‘애교 작전(38.1%)’을 가장 좋은 노하우로 꼽아 차이를 보였다.
잡코리아 개요
잡코리아는 세계 최대 온라인 리쿠리트 사이트인 몬스트닷컴과 함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서 기업에게는 글로벌 인재 확보의 기회를, 구직자들에게는 글로벌 기업으로의 취업과 세계 시장 진출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jobkorea.co.kr
연락처
잡코리아 알바몬 홍보담당 안수정 대리 02-3466-5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