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외국인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고 인센티브도 받아 좋습니다!”

“어려운 경제난을 극복해 나가는데 우리 여행사 종사자들도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습니다.” 관광활성화를 위한 부산시의 다양한 지원대책에 대한 공통된 업계종사자들의 말이다.

부산시가 관광호텔과 관광유람선업체 등에 대한 상·하수도요금, 토지분 재산세 감면 및 자금지원에 이어 외국인 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대한 다양한 인센티브제도를 마련해 관광업계 경쟁력 제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도시브랜드를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외국인 단체 관광객 유치 증대와 아울러 지역 여행업체 지원·육성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 발굴로 지역경제 활성화시키겠다는 것.

‘외국인관광객 유치 인센티브제’는 외국인 관광객 10인 이상 단체관광객을 유치해 부산시내 관광숙박업체에서 2박 이상 숙박시킨 국내 일반여행업체 중 분기별로 300명이상(단, 부산지역에 본점을 둔 일반여행업체는 분기별 50명 이상) 유치한 여행사에 한해 외국인 관광객 1인당 1만원씩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부산시는 실질적 지원을 위해 분기별 500명이상 유치하면 인센티브를 지급하던 것을 300명이상으로 대폭하향 조정하고 관광숙박업체에 한정하던 것을 일정한 기준에 맞을 경우 일반호텔업체까지 확대했다.

외국인관광객을 송출하는 해외여행사(현지)에 대해서도 인센티브 제도를 확대해 1회 15인 이상 외국인 단체관광객을 부산시내 관광숙박업체 또는 관광협회에서 인증하는 숙박업체에서 2박 이상 숙박을 하게 할 경우 1인당 10$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또한 비정기 노선의 항공·크루즈 유치 일반여행사의 경우에도 탑승비율 50% 이상의 탑승객으로, 부산시내 관광숙박업체 또는 부산광역시 관광협회에서 인증하는 숙박업에서 1박 이상 숙박을 하게 한 경우 1회당 3백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부산지역 인바운드 여행업체들은 자체적으로 인바운드 공동협의체를 구성해 공동상품개발과 해외관광객 유치 등의 공동마케팅을 전개하고, 부산시와 부산관광협회에서는 공동협의체에서 15인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할 경우 셔틀버스, 관광안내원 등을 지원하여 수도권에 편중되어 있는 인바운드 여행업체와 경쟁을 할 수 있도록 지원·육성할 계획이다.

이와같이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으로 외국관광객을 많이 유치하여 관광활성화에 기여할 뿐 아니라 어려운 지역경제에도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관광진흥과 051-888-3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