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오는 2월말부터 겨울철까지 도심 재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클린 코리아 공공근로사업을 16개 구·군별로 일제히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15억 7천만원 예산으로 년 35,000여명(구·군별 저소득층 10명)이 투입되어 도심내 공한지는 물론 어린이 놀이터, 계곡, 주택인접 산지 등에 산재해 있는 묵은쓰레기 처리를 펼치는 등 녹색 일자리 창출사업과 연계하여 추진한다.

운영기간은 금년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실시될 예정으로, 1일 8시간 주 5일 동안 활동하게 되며 근무일수에 따라 월 90만원정도의 임금을 지급받게 된다.

주요 활동내용은 ▲도심 내 묵은 쓰레기 수거▲주택가 취약지역 불결지 정비 활동 은 물론 무단투기 예방 및 계도활동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배출 시간준수 계도 및 위반시 과태료 부과내용에 대한 홍보 활동 등이다.

본 사업 시행으로 어려운 경제상황에 따른 일자리 창출로 서민생활 가계에 안정을 도모하고 취약지, 이면도로 등 도심내 묵은쓰레기 처리로 쾌적한 도시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력·선발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당 구·군 청소담당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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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자원순환과 051-888-3624